지난달 29일 오후 10시 35분께 익산시 금마면의 휴업 중이던 한 육계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공장 1층(918㎡)이 전소되고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061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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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오후 10시 35분께 익산시 금마면의 휴업 중이던 한 육계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공장 1층(918㎡)이 전소되고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061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