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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개정동 ‘장군샘 약수터’ 재지정... 현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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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개정동 ‘장군샘 약수터’ 재지정... 현판식 거행
  • 김종준 기자
  • 승인 2022.11.30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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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개정동 동개정마을에 위치한 장군샘이 지난 111일 먹는물공동시설로 재지정됨에 따라 30일 장군샘 약수터 현판식을 거행했다.

 

장군샘 약수터는 지난 1996년 최초 지정돼 운영해 오다가 200512월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고 폐쇄됐었다.

 

하지만 개정동 지명유래와 연계된 중요한 상징성이 있는 곳으로 약수터 재지정 요청 서명운동으로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약수터 재지정을 요구해 왔다.

 

이 같은 주민들의 열망을 담아 2020년 시민참여예산 개정동 지역위원회에서 장군샘 보수를 결정하면서 지난해 예산을 반영해 관정 개발, 우물 설치 등 지하수 개발·보수공사를 진행했다.

 

이어 장군샘 편의시설 설치 및 주변 환경정비 공사를 펼쳤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세 차례에 걸친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약수터로 재지정 받았다.

 

문남철 주민자치위원장은 개정동 오랜 숙원사업 이었던 장군샘의 복원과 약수터 재지정에 힘써주신 지역주민과 군산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개정동 주민뿐만 아니라 군산시민들의 휴게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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