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9시 26분께 군산시 서수면 마룡리의 한 플라스틱 용기 공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A(49)씨의 손이 기계에 끼었다.
이 사고로 A씨가 손가락을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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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 9시 26분께 군산시 서수면 마룡리의 한 플라스틱 용기 공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A(49)씨의 손이 기계에 끼었다.
이 사고로 A씨가 손가락을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