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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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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 왕영관 기자
  • 승인 2022.11.28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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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관 전문성 살려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 협력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탄소 배출이 적은 ‘저탄소 식생활’ 운동(캠페인)을 확산시키고, 국산 밀·콩·가루쌀 등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국내 육성품종 농산물의 소비 촉진 홍보 △식품 부산물 발생 최소화를 위한 자원 재순환 실천 협력 △저탄소 식생활 운동(그린푸드 데이)확산 △저탄소·친환경 농산물 생산, 유통, 수출, 소비 분야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린푸드 데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생산과정에서 탄소를 줄이는 저탄소·친환경 농축산물 및 유통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지역 먹거리로 식단을 구성하고 소비과정에서 잔반 없는 식사로 폐기물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육성품종 농산물을 활용한 저탄소 식재료 정보를 제공하고, 각 농촌진흥기관과 농업인단체가 저탄소 식생활 운동에 참여하도록 이끌 방침이다. 아울러 저탄소·친환경 농축산물 육성과 판로지원도 추진한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농업 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체계 구축에 힘이 실리게 됐으며, 지속 가능한 농식품 시스템 구현에 이바지하는 농업 연구·개발·보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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