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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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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2.11.2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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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5년간 80억 확보…샘고을시장, 중앙로, 새암길, 우암로 ‘환경개선’

정읍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제6차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도비 등 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상권 활성화 사업은 낙후되고 쇠퇴한 구도심을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특색 있는 상권을 조성하는 등 구도심 상권의 부흥을 유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샘고을시장과 중앙로·새암길·우암로 상점가 일대를 상권 활성화 구역(샘고을 정다운 상)으로 지정해 지역의 정을 나누고 문화를 즐기는 상권을 테마로 다양한 환경개선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상권의 특색에 맞는 특화상품과 브랜드를 개발하고,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한 테마존 운영과 상권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테마별 디자인거리 조성 등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 방문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공모사업을 준비하면서 샘고을시장, 중앙로, 새암길, 우암로 상인대표 등으로 구성된 상권협의체를 구성하고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상권 특색을 살린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공모사업 현장·발표 평가에는 이학수 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중앙부처에 공모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상권 브랜드화에 따른 볼거리, 즐길거리 등 인프라 확충 효과와 상인 량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권 기반구축, 다양한 연계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 고유성을 간직한 샘고을시장과 주변 상점가가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함으로써 상권 유입 요소가 보충되고, 관련 역사·인문 콘텐츠도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사업추진을 통해 디지털과 문화자산의 결합, 새로운 환경에 맞춘 인프라를 구축해 상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고객이 찾아올 수 있는 샘고을 정다운 상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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