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이엔씨 전근경 대표 산업통상부장관상, (유)유한전력개발 이 연 대표 국토교통부장관상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회장 양관식)는 지난 17일 열린 ‘제25회 한국전기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현성이엔씨 전근경 대표가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유)유한전력개발 이 연 대표가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전기문화대상’은 전력설비 시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및 포상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한국전기신문사가 주최하고 있다.
양관식 회장은 “국가전력산업 발전과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발전에 헌신·노력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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