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2시 58분께 김제시 금산면 삼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37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장비 5대, 산불진화대원 40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1시 35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산불로 산 0.016ha가 소실됐으며,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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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12시 58분께 김제시 금산면 삼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37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장비 5대, 산불진화대원 40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1시 35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산불로 산 0.016ha가 소실됐으며,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