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는 전주효자4-1단지 입주민과 숲속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재즈피아 트리오 미니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입주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행사를 오랫동안 참관하지 못해 스트레스가 많았다”며 미니 연주회를 개최해 준 공단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택관리공단 효자4-1단지 서현숙 소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문화예술공연 등 주거복지 향상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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