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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시각예술 국내교류지원 사업-전주×제주 교류展' 참여 중견작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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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시각예술 국내교류지원 사업-전주×제주 교류展' 참여 중견작가 공모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10.28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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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백옥선)이 제주문화예술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2022 시각예술 국내교류지원 사업-전주×제주 교류展'에 참여할 전주지역 시각예술 중견작가를 오는 11월 7일까지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전주 연고의 개인전 5회 이상 전시 이력이 있는 만 40세 이상의 중견작가이며 이번 공모는 미발표 작품을 우선으로  최종 6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 임대료 150만 원과 함께 교류전시 및 전시도록 제작, 전시 홍보 등을 지원하며 제주 문화예술계와의 교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공모 결과는 지원신청서 및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11월 14일에 전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전주×제주 교류전은 12월 중에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한편, 시각예술 국내교류지원 사업은 전주 전시와 제주 전시,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1차 전시는 제주의 ‘상상창고 숨’과 공동으로 서울, 경기, 전주, 부산 등 다양한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 ‘도래할 풍경2022 - 매일 매일 내일’ 展이 팔복예술공장에서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2차 전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6인의 예술가와 제주도 예술가와 기획자가 함께하는 전시와 다양한 교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문화재단 김정경 문예진흥팀장은 “시각예술 분야의 교류 방식을 다각화하기 위해서 올해는 두 차례에 걸쳐 각기 다른 성격의 교류지원사업을 추진해 더 많은 전주의 시각예술가와 타지역 시각예술가가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단순한 교류 전시를 넘어서는 지속적인 지역 교류 방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j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문화재단 문예진흥팀(063-211-927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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