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02-06 23:34 (월)
 전북도, 한부모가족에 대한 돌봄지원 확대한다
상태바
 전북도, 한부모가족에 대한 돌봄지원 확대한다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2.10.28 0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가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 폭을 넓히기로 했다.

27일 도에 따르면 여성가족부 고시 개정으로 이달부터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소득기준을 중위소득 52%에서 58%, 청소년한부모의 경우 60%에서 65%로 상향해 지원된다.

이에 따라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는 중위소득 52% 이하 월 20만원, 52%초과 58%이하는 월 10만원, 60%이하는 월 35만원, 60%초과 65%이하는 월 25만을 받게 된다.

10월 이전에 한부모가족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한부모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내 89명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기준 중위소득 72%(2인가구 234만 7000원) 이하인 청소년한부모는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자립지원패키지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상담을 통해 미혼모·부자의 정서지원부터 출산 및 양육지원, 자조모임 및 교육·문화 프로그램 지원을 비롯해 정부의 각종 지원 정보를 안내받고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서비를 연계·제공 받을 수 있다.

현재 한부모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은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전북도 관계자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확대가 어려운 한부모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자립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특례보금자리론 접수 시작, 온라인 신청방법 어떻게?
  • '사소한(SASOHAN)’, 2023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 수상  
  • 정부,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박차
  • 개 같지 않는 개
  • 김제시,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 상업용지 매각
  • 피토틱스, 브랜드데이 ‘위편한 그린세라 4+2’ 특가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