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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 "전북의 농촌 관계인구 활용해 농촌 활성화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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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 "전북의 농촌 관계인구 활용해 농촌 활성화 찾아야"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2.10.25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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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인구 확장의 불가능성에 대비해 전북을 찾고자 하는 관계인구를 활용해 농촌 활성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4일 전북연구원(원장 권혁남)은 이슈브리핑 '전라북도 농촌 활성화를 위한 관계인구의 개념과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지난해 6월 행안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위기지역 89곳 가운데 전북에만 10개 시·군이 포함돼 있으며, 한국고용정보원은 전주를 제외한 13개 시·군을 소멸위험지구로 지정하며 인구감소에 대한 경고등을 킨 바 있다.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선 농촌관광과 체험, 도농교류 등과 같이 농촌과 관계를 맺고자 하는 관계인구를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계인구'란 지역과 관계를 맺는 인구로, 지역에 어떠한 형태로든 방문하거나 응원하는 사람들을 통칭한다.

연구원은 도가 관계인구정책 방향을 농촌에서 도시·도시민까지 확대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홍보와 맞춤형 정보제공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매결연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과 연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구책임을 맡은 조원지 연구위원은 "관계인구 증가는 전북농촌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향후 이주하고자 하는 도시민의 증가를 의미하는 만큼, 관계인구가 증가한다면, 전북 농촌은 도시민에게 활기 넘치고 살고 싶은 농촌으로 변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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