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 30분께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건물(148.54㎡)이 전소되고 건축자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647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의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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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4시 30분께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건물(148.54㎡)이 전소되고 건축자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647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의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