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이 13일 전주에서 실종된 정배영(67)씨를 찾기 위해 실종경보를 발령했다.
정 씨는 12일 오후 8시 40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일원에서 실종됐다.
장애를 가진 그는 키 165cm, 65kg의 보통체격으로 짧은 머리에 갸름한 얼굴형으로 실종 당시 파란색 점퍼와 회색 바지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실종자 수색에 나섰으며, 시민 제보를 받고 있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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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이 13일 전주에서 실종된 정배영(67)씨를 찾기 위해 실종경보를 발령했다.
정 씨는 12일 오후 8시 40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일원에서 실종됐다.
장애를 가진 그는 키 165cm, 65kg의 보통체격으로 짧은 머리에 갸름한 얼굴형으로 실종 당시 파란색 점퍼와 회색 바지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실종자 수색에 나섰으며, 시민 제보를 받고 있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