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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예원예술대 교수, 한국전통문화전당 5대 신임원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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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예원예술대 교수, 한국전통문화전당 5대 신임원장 확정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10.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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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제5대 신임 원장에 김도영(56세) 예원예술대학교 교수가 확정됐다. 한국전통문화전당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8월 원장 공모에 지원한 9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김 신임 원장 등 3명을 추천 후보로 올렸고 이사회 등을 통해 김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

김도영 신임 원장은 오는 10월 11일 취임식과 함께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날부터 오는 2024년 10월까지 2년 동안 한국전통문화전당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전북대 상과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원장은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문학석사(동양미학), 전남대 대학원에서 문화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신임 원장은 예원예술대 부설 문화예술HRD연구소장으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전라북도 문화재위원 및 전라남도·광주광역시·충청북도 문화재전문위원, 도의회 의정발전 자문위원, 전라북도 공공디자인심의위원, 전주시 한옥보전위원회 위원, (재)한국전통문화전당 자문위원장, (재)백제세계유산센터 홍보활용분과위원장, 호남미술사학회 회장, 한국서예학회 부회장, 한국동양예술학회 감사 역임 등 중앙과 지역의 학술·문화예술계 전반에서 폭 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12년에는 전라북도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대상’ 수상 및 초대작가, 심사위원 역임, 2016년 국제서법미술대전에서는 한문서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와 국회의원회관 서도실 초대작가로 활동하는 등 서예가로서의 역량도 출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6년과 2018년에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최 인문학술연구지원사업에 논문이 선정되는 등 현재까지 등재 학술지 등에 총 45편의 연구논문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사)국제문화기술진흥원(IPACT)으로부터 ‘올해의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그동안 학예를 겸비한 학자 서예가로서의 면모를 다져왔다. 

전당과의 인연도 깊다. 김 신임 원장은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자문위원과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해 오며 전당의 미래 비전 및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전통문화 발전과 가치 확산에 이바지해 왔다. 김 신임 원장은 “전당이 새로운 시정에 부합하는 정책 실현으로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재창조를 통한 세계화의 융합거점으로써 재도약 하고, 전주가 호남의 수부로써 장차 ‘전통문화의 수도’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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