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카스테라젤리’는 판매처에 납품 제공 및 카페 등 판매를 원하는 매장을 대상으로 납품&구매문의 카테고리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콜라겐카스테라젤리’는 무점포 방식의 사업 아이템으로 카스테라 사이에 콜라겐 젤리를 넣은 디저트 제품을 무점포로 판매하는 무점포 사업이기도 하다.
별도의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지 않아도 된다. 주로 카페를 중심으로 판매처를 설정해 사업자는 계약 후 납품만 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창업과 운영비용 부담이 적고 사업자 역량에 따른 수익 다각화가 가능하다.
무점포 사업의 컨셉을 유지해 나가면서, 관련 부분에 대한 예비 창업자 및 제품 판매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이를 통해 ‘콜라겐카스테라젤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납품 및 구매문의 카테고리를 운영 중이다. 예비 창업자 및 카페 등 판매처에서는 제품의 샘플 공급 및 요청을 문의 사항으로 남길 수 있다.
홈페이지에 제목과 간단한 인적 사항, 사업 및 제품에 관련된 내용을 남기면 본사 측의 설명이 덧붙여지는 운영 방식이다.
또한 각 제품의 판매가와 최소발주수량, 보관 및 판매 방법 등에 대한 사항도 납품과 구매문의 시 설명 항목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본사 발주 담당자 및 대표번호를 통해 메신저 및 전화로 사업 전반 및 납품과 판매, 발주 등에 대한 문의를 할 수 있다.
‘콜라겐카스테라젤리’의 관계자는 “무점포 사업 방식이라는 생소한 운영 시스템으로 인해서 많은 궁금증을 가진 예비 창업자 및 자영업자 분들이 계신다”면서, “본사 홈페이지의 납품 및 구매문의 카테고리 운영을 통해 사업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과 제품 이해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