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12분께 군산시 옥구읍의 한 태양광발전설비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A(61)씨가 안면부와 어깨 등 2도화상을 입었고 태양광발전설비 전기제어실 1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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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1시 12분께 군산시 옥구읍의 한 태양광발전설비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A(61)씨가 안면부와 어깨 등 2도화상을 입었고 태양광발전설비 전기제어실 1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