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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희망복지박람회 성황리 거행... 50여개 복지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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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희망복지박람회 성황리 거행... 50여개 복지기관 참여
  • 김종준 기자
  • 승인 2022.09.25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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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복지의 대향연 군산희망복지박람회가 23일 은파호수공원 제2주차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군산시 주최, 군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임준·홍용승) 주관으로 50여개 사회복지기관, 시설 종사자,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해 복지에 대한 홍보·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와 함께 진행된 제23회 사회복지 날 기념식은 전통 타악으로 동서양의 조화를 표현한 창작공연팀 아퀴의 힘찬 북소리로 개막 선언을 함께했다.

 

또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한 사회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기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2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뜻깊은 자리였다.

 

50여개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는 52개 부스를 운영하며 각 분야별 복지서비스를 널리 알렸고 장애 체험과 다양한 부스 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함신익과 심포니송을 초청해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과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으로 주말 저녁 시간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홍용승 공동위원장은 코로나로 지치고 힘들었던 시민들이 이번 복지행사를 통해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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