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더작’이 ‘맥주효모 비오틴 플러스’ 추가 리뉴얼을 통해 비오틴 함량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더작 영양제는 영양소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꼭 필요한 비오틴을 하루 2정으로 식약처 기준 일일 권장 섭취량의 300%(90㎍)나 보충할 수 있도록 함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100% 국내산 보리로 만든 프리미엄 맥주효모에서 얻은 필수 아미노산을 제품 1병에 7,873mg 담아 비오틴은 물론 우리가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할 아미노산까지 골고루 함유했다.
더작의 비오틴 영양제는 제조 과정에서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정제 형태를 구현할 때 생산성 향상이나 제품 안정화를 위해 사용하는 화학부형제, 식품첨가물 등을 모두 배제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원료 안전성 및 품질보증 상표인 노케스템(NOCHESTEM) 표시가 있어 제품을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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