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 창업 브랜드 ‘설아 아이스크림’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자본 무인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설아 아이스크림은 전국에 10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현재 프로모션을 통해 로열티 비용을 면제해주고 있으며, 그 외에 아이스크림 800개 지원, 오픈 행사 및 키오스크 구매금액의 일부를 지원한다.
제조사와 본사의 직통 연결로 아이스크림 전국 최고 마진율을 점주에게 제공하며, 극성수기 시즌에도 원활한 물류 배송이 가능하고 키오스크를 활용한 무인 운영 시스템으로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 하며, 365일 24시간 항시 운영으로 편의점이나 마켓보다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고, 점주와 이용하는 고객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설아 아이스크림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함께 아이스크림의 계절적 특성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세계과자, 추억의과자, 문구&완구, 애견간식, 냉동식품, 음료 등 판매하고 있다. 탄탄한 상호보완적 아이템으로 아이스크림만 판매하는 타 프렌차이즈와 비교했을 때 비수기가 거의 없고 경쟁력도 우수하다.
점주의 운영 난이도도 낮은 편이다. 아이스크림의 경우 본사 정 직원이 배송 및 직접 진열까지 진행하며, 다른 식품들에 비해 유통기한이 길어 재고 관리 부담이 적다. 약 500여 종에 달하는 세계과자 및 추억의 과자는 성수기와 비수기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점주의 재량에 따라 효율적으로 제품을 선택, 구매 할 수 있다.
설아 아이스크림 창업은 1:1 상담을 통해 맞춤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후 현장 답사, 인테리어, 사전 운영교육, 장비 및 초도 물량 입고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픈 이후 점주와의 단체 채팅방으로 제품정보와 끊임없는 소통으로 점주들의 불편을 해소해주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은 10평 내외의 작은 규모로 인건비, 운영 부담 없이 누구나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설아 아이스크림은 전 연령대 타깃으로 고객 만족도 및 점포 내방률이 높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만큼 신규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창업 문의는 ‘설아 아이스크림’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최대모임 1050명 키링 폴리퍼즈 등등 정보공유합시다!!
https://open.kakao.com/o/gDDRxR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