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5 23:49 (목)
아찔한 곡예작업 여전... 청소차에 매달린 환경미화원들
상태바
아찔한 곡예작업 여전... 청소차에 매달린 환경미화원들
  • 박민섭 기자
  • 승인 2022.09.19 18:35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영미 2022-11-21 12:38:38
현직 환경미화원 아내입니다. 안전사고가 나서 이슈가 되었다고 매달리기 못하도록 단속한다는 게 솔직히 현직일하는 사람 입장에서 맞지가 않습니다. 누가 위험하게 매달리고 싶겠습니까? 현실조사를 똑바로 하고 법을 만드신건가요?
쓰레기 수거를 골목마다 집집마다 수십, 수백번내려서 해야하는데 그때마다 문열고, 앉고, 열고, 또내려서 수거하고, 또 문열고.....쓰레기수거하는 시간보다 자리에 타고 내리기위해 드는 체력소모와 시간이 더클것인데 그걸 누가 하나요?
급한불끄기 식의 정책을 내놓지 마시고 실제적인 대안을 좀 마련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주간근무 2022-09-25 16:12:33
지발 주간근무 전환해주세요...법을 의무화 해야

이철섭 2022-09-22 14:34:21
멍미

니가해봐 2022-09-21 16:10:03
민섭아~니가해봐~
대책도 없이 처벌한대자너

눈누난나 2022-09-20 23:27:25
우리는 한대도 없다. ㅆ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