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여성용품 브랜드 저스트마이데이가 유기농 생리대 누적 판매량 1,100만개를 돌파했다고 알렸다.
저스트마이데이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로, 2020 KCAI 한국소비자평가 여성용품 부문 1위, 네이버쇼핑 생리대 부문 판매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생리대 커버부터 흡수체, 사이드게더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을 사용해 국제 유기농 섬유 기관 OCS에서 유기농 섬유 혼용률 100% 제품에만 부여하는 OCS 100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공인기관을 통해 유해성분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했다. 완제품에 대한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휘발성유기화합불(VOCs) 불검출 판정을 받았으며 포름알데히드, 비소 등 13가지의 유해 화학성분 안전성 테스트도 통과했다.
한편, 저스트마이데이 유기농 생리대는 소형,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팬티라이너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유기농 탐폰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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