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우동 소자본창업 브랜드 ‘볶가’(볶음우동 가장 맛있는 집)는 전국 51호점 돌파를 알리면서 선착순 100호점 한정 프랜차이즈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 100호점까지 ‘가맹비 및 교육비 전액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샵인샵 창업 희망자에 한해 진행된다.
단독 매장 창업 시에는 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혜택은 ▲SNS 마케팅 ▲블로그 체험단 ▲오프라인 전단지 ▲플레이스 무료 등록 등으로, 여러 채널의 마케팅을 통해 오픈 초기 소자본 배달 창업 매장도 안정적으로 상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볶음우동과 중화요리의 색다른 조합으로 차별화를 내세운 볶가는 배달전문점 창업으로 중식부터 일식, 한식, 분식의 4가지 카테고리를 모두 잡았으며 그와 함께 홀, 포장, 배달의 3WAY 매출 전략도 도입하면서 매장 규모 상관없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다각도로 수익 창출 기회를 마련하고 있는 데다 배달 경쟁력도 우수한 편이다. 실제 배달 앱 평균 평점 4.9점 이상을 유지 중이다”라며 “본사에서 제공하는 전문화된 비법소스를 활용한 ‘간편한 조리 시스템’을 구축해 누구나 4분이면 요리가 가능한 만큼 초보자나 1인창업자도 어려움 없이 배달 창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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