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자이 센트럴시티의 관심 고객들이 충북 청주로 모였다. 충북 음성의 첫 자이(Xi) 아파트인 ‘음성자이 센트럴시티’의 분양을 앞두고 개최된 ‘기회의 부동산 투자 및 자산관리 전략 세미나’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부동산R114가 주최하고, GS건설이 후원한 ‘기회의 부동산투자 및 자산관리 전략’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5일(목) 오후 2시, 충북 청주의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 3층 직지홀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200여석의 자리가 꽉 들어찼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충북 청주시민들뿐 아니라 충북 음성, 진천, 심지어 서울 및 경기지역에서까지 참석했을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다.
총 3부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자산관리연구 원장 고종완 박사와 최은영 세무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1부에서는 고종완 박사가 ‘초인플레 시대, 부동산 시장 전망 및 이기는 투자 전략’에 대해서, 2부에서는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사업 소개, 3부에서는 최은영 세무사가 ‘통장을 빛나게 하는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강연을 했다.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한 참가자는 “요즘 같이 부동산 시장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부동산투자에 대한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었고, 좋은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접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방문한 다른 참가자는 “자이 아파트 투자 효과를 봤던 만큼 이번에 선보이는 음성자이 센트럴시티에도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돼 조금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방문하게 됐다”며 “충북지역 사람들에게 1순위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모집공고 이전에 주민등록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충북 음성군 일대에 조성되는 음성군 첫 자이 브랜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7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16㎡ 총 1505가구의 음성군 최대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는 용천초, 무극중 등 교육시설을 비롯해 하나로마트, 제일조은병원(종합병원), 상업시설 밀집지 등이 가까워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고, 단지 북측 병막산을 필두로 용담산근린공원, 금왕금빛근린공원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 반경 5㎞ 이내에 금왕산업단지, 금왕농공단지, 금왕테크노밸리, 성본산업단지 등이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
차별화된 상품성도 남다르다. 단지 내에는 음성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병막산과 도심 등 탁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으며, 지상에 게스트하우스 3개실도 조성돼 손님을 위한 숙소나 휴식장소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커뮤니티센터인 ‘클럽자이안’에는 피트니스, GX룸, 필라테스, 골프연습장(GDR), 남녀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다목적실, 키즈놀이터, 카페테리아 등의 놀이와 라이프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들이 들어선다. 커뮤니티통합 서비스인 ‘자이안 비’가 적용돼 고품격 커뮤니티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더 높여줄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단지 내 카페테리아에서는 SPC그룹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커피와 다과 등을 즐길 수 있고, 스카이라운지에서는 인공지능(AI) 셰프 로봇이 제공하는 AI 다이닝 서비스도 맛볼 수 있다. 또한 작은도서관에는 국내 대형서점인 교보문고와 협약을 통해 교보문고의 북큐레이션으로 입주민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춘 엄선한 도서들로 채워진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비규제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계약 이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재당첨제한이나 자금조달 신고 등도 없다. 특히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등을 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견본주택은 충북 음성군에 위치해 있으며 9월 오픈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