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펜타시티 최고 ‘초품아’ 대단지 아파트 대방 엘리움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은 최근 계약자들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선착순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단지는 포항 최초로 계약금 5% 정액제를 시행하며 1,600만원 대로 입주 시까지 추가 지출이 없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아직까지 합리적인 금액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 일부 타입의 경우에는 3.3㎡당 900만원 대로 3억원 대로 계약이 가능하다.
포항 펜타시티 내에 최초로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최고의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평가 받는다. 지난 4월에 열린 교육부 심사 결과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 총 44학급(일반 39학급, 특수 1학급, 병설 4학급)으로 지어진다. 최근 펜타시티는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1,328세대)를 포함하여 4,000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갖추었다.
또한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비규제지역이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적용되지 않는다. 별도의 자금조달 계획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며 실거주 의무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더불어 비규제지역의 특장점으로 꼽히는 주택담보대출(LTV)이 최대 70%까지 가능하며, 2주택자에게도 1%의 취득세가 적용된다.
1,328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대방그룹이 포항시민들을 처음 만나는 아파트인 만큼 최대 장점을 모두 집약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압도적인 초광폭 거실(84㎡기준 6.1m)과 서비스 면적 특화 설계로 입주민들이 쾌적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더불어 세대별 셔틀버스 제공으로 출퇴근 및 인근 단지로의 편리한 이동을 돕고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하여 입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
해당 단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Ⅰ,Ⅱ’ 견본주택(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