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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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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추진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2.09.01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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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전과 연휴 기간 산업단지, 상수원 수계 등 집중 감시·단속

 

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은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홍보·계도 및 특별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 전과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특별감시는 9월 5일부터 9월 12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감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2단계로 나눠 추진하게 된다.

1단계로 연휴 전인 9월 5일부터 8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및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해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산업단지 등의 악성 폐수배출업소 및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업소 등 환경오염 우려사업장에 대하여 집중 감시를 실시한다.

2단계로 연휴기간인 9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산업단지 및 상수원 수계 주변 하천 등 오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드론 등을 활용하여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한다.

집중감시 기간에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가 예상되거나 발생 된 경우 특별단속을 실시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할기관에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건은 수사 후 사법기관에 송치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에 폐수 무단방류, 미세먼지 불법배출, 폐기물 불법소각 등 환경오염현장을 발견한 국민은 누구나 24시간 운영 중인 환경신문고 [국번 없이 128(휴대전화는 지역번호 + 128)]을 통해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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