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후 2시 45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도로서 승용차가 가로등에 부딛혔다.
차량 운전자 A(66)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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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2시 45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도로서 승용차가 가로등에 부딛혔다.
차량 운전자 A(66)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