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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질병관리청장 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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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질병관리청장 기관상 수상
  • 신경호 기자
  • 승인 2022.08.31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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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보건의료원이 31일 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 사업추진으로 우수한 실적을 내어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질병 관리 평가대회’에서 질병관리청장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표창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바탕으로 하는 2021년 ‘지역 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역량강화 교육과정’에서 선발된 우수사례 63개 중 최우수 사례 13건(권역별 1위)에 대해 전문가위원회 평가 및 질병관리청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상위 6개 기관을 최종 선정하여 표창하는 기관상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고유의 건강 문제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건강통계와 비교통계를 생산함으로써, 지역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이나 지역보건사업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순창군보건의료원 감염관리계 김미정 계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참여하여 사업 수행에 크게 기여함을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순창군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 순위는 처음 대비 2020년 지표 개선율 100.9%로 전국 상위 19위를 기록했다. 순창군은 지역주민 건강생활 실천과 지역사회 건강 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10월에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주민 체중조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신체활동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박미숙 보건사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군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원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보건분야의 다양한 사업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창=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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