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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도민평가단 50명, 도지사 공약 실천계획 점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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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도민평가단 50명, 도지사 공약 실천계획 점검 함께한다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2.08.30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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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전라북도 도민평가단 1차 회의에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도민평가단,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60여명이 화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병배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전라북도 도민평가단 1차 회의에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도민평가단,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60여명이 화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병배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해 권고안을 마련하고, 실천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전라북도 도민평가단'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라북도 도민평가단' 출범식엔 김관영 지사와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도민평가단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민선 8기 4년 동안 추진할 김관영 지사의 5대 분야(△ 전북 도민경제 부흥 △ 농생명 산업 수도 △ 문화·체육·관광 산업거점 조성 △ 새만금 도약·균형발전 △ 도민행복·희망교육)와 124개 사업의 실천계획(안)이 마련된 이후 도민평가단에게 첫 선을 보였다.

도민평가단은 10월 초까지 분임별 안건에 대해 공약사업 주관부서 담당 공무원에게 직접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분임토의를 통해 권고안을 제시하고 실천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하게 된다.

도는 도민평가단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실천계획을 다듬은 후 공약 관련 실국장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약사업 자문평가단' 심의를 거쳐 10월 말까지 최종 확정하고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김관영 지사는 "도민평가단에게 도민들과 약속이자 도민의 선택의 이유인 ‘공약’을 현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마음껏 제안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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