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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미래 열 과학축전, 제16회 전라북도 과학축전 오는 28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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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미래 열 과학축전, 제16회 전라북도 과학축전 오는 28일까지 열려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2.08.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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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미래를 열 과학을 만나는 자리, 제16회 전라북도 과학축전이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 일원과 과학축전 누리집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

지난 26일 전북도와 전북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과학축전은 '19년도 과학축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게 됐다. 과학축전 누리집을 통해서도 온라인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었다.

올해 과학축전은 총 90개 연구소, 기관, 학교 등이 참여해 103개(온라인 47개, 오프라인 56개) 전시 및 체험 컨텐츠를 구성했다.

오프라인은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26(금)~28(일)까지 3일간, 온라인은 과학축전 누리집(www.jbsf.co.kr)를 통해 26(금)~9월1일(목)까지 7일간 개최된다.

전주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과학축전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소외지역(계층)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확산 및 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과학축전'도 열렸다. 

29일엔 무주 설천고를, 30일엔 진안 부귀중을 찾아 과학행사를 진행하며, 과학체험 소외지역인 장수, 임실, 진안, 남원, 순창지역 초중교 10곳에도 체험키트 500개와 지역아동센터 6곳에도 체험키트 200개가 배부됐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주제관과 하이퍼튜브, 그린모빌리티, 스마트농생명, 탄소융복합소재, 재생에너지, 홀로그램 등의 전시관 등 56개의 체험부스로 구성돼 전북 과학산업의 성과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 체험관에는 과학·SW교육·특별 체험관 프로그램 등 47개 세부 콘텐츠가 준비돼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놀이를 겸한 과학교육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김관영 지사는 "과학기술이 상상을 일상으로 만들어 오고 있다"며 "우리 전북의 꿈도 현실이 돼 가는 중으로 새만금에서 하이퍼튜브 실현을 통해 전북의 신산업과 주력산업이 동반성장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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