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4시 45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한지공장서 A(56)씨가 탄 승강기가 4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머리를 심하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고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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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4시 45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한지공장서 A(56)씨가 탄 승강기가 4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머리를 심하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고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