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표 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가 27일 무주군 등나무운동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3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까만 밤하늘에 작은 불꽃이 튀며 물위로 떨어지는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 축제의 백미인 '낙화놀이'가 3년만에 재연되어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 냈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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