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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정읍 배’ 12일 인도네시아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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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정읍 배’ 12일 인도네시아 첫 수출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2.08.15 2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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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홍콩과 19일 베트남 수출 등…올해 수출목표 288톤

고품질 정읍 배가 베트남과 대만에 이어 인도네시아 첫 수출 길에 올랐다.

정읍시와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12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164800만원 규모의 정읍 배 인도네시아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상차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이대건 원예농협 조합장, 이정진 정읍조공 대표, 배 공동선별회 참여농가 등이 참석했다.

시는 17일 홍콩, 19일 베트남 수출 등 올해 수출목표를 288톤으로 잡았다. 수출확대를 통해 배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소득증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간 배 수출은 베트남과 대만을 상대로 거래해왔으며 인도네시아 배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로 해외 판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현지 수출법인을 통해 마케팅을 지속했다. 그 결과 인도네시아로 판로를 확대해 정읍 신선 농산물 수출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읍 배는 엄격한 선별과 원산지 표시에 따른 수출 차별화 전략을 통해 현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농산물 수출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수출업체와 농가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정읍 배가 공선회원들의 공동선별·출하 등 철저한 품질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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