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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그림책도서관 기획전시 '그림책 원화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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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그림책도서관 기획전시 '그림책 원화전' 개최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08.08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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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백옥선)이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그림책도서관의 세 번째 기획전시 '그림책 원화전'을 9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지역의 그림책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 ‘내마음의그림책’과 협력해 재단과 민간 예술단체의 긴밀한 상생을 꾀한 부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새, 나무에 앉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시는 새와 나무를 소재로 한 그림책들과, 책에 삽입된 원화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전시 참여 작가인 김선남, 이승원 작가의 강연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예술놀이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와 나무를 그림책의 주요 소재로 삼아 자연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하는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자연과 사람의 연결고리를 발견할 수 있다. 

전시장은 크게 그림책과 원화 작품, 설치 작품, 전시 작품의 기획영상 상영, 패브릭 공예작품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으며, 전시 오픈 당일에는 전선영(내 마음의 그림책 대표) 전시 기획자의 도슨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예술놀이 연계 프로그램과 전시 참여 작가 강연 등의 월별 특별 프로그램 및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그림책 도서관 내에서 운영된다. 

전시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팔복예술공장 홈페이지(www.palbokart.kr) 또는 전주문화재단 예술놀이팀(063-283-92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전시를 주관하는 전주문화재단 예술놀이팀 관계자는 “팔복예술공장의 이팝나무 그림책 도서관은 지난 두 번의 기획전시를 통해 그간 전주에서 보기 힘들었던 그림책들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다. 그림책 도서관이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써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분야와 협력하여 다양한 그림책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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