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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섬의 날 행사 8일 군산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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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섬의 날 행사 8일 군산에서 개막
  • 김종준 기자
  • 승인 2022.08.08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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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국제학술대회, 드론·불꽃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 진행

 

3회 섬의 날 행사가 8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7일간의 일정으로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행안부장관, 전북도지사, 군산시장, 전국 섬 지자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 발전에 기여한 시민 표창, 주제공연, 섬의 날 상징 퍼포먼스와 함께 브레이브걸스, 라붐, 진성 등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으로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행안부 주최, 전북도·군산시 주관으로 7일 동안 전시회, 기념공연, 학술행사 등이 축제형식으로 펼쳐진다.

 

주요 행사는 9일 섬 발전사업 워크숍, 10K-POP 쇼 챔피언, 11일 국제학술대회, 12일 섬지역 우수사례발표회 및 주민 가왕대전, 13일 섬 국가 주한대사 초청행사와 드론·불꽃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섬의 날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3천여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에 매년 88일을 섬의 날로 지정했다.

 

특히, 이번 섬의 날 행사 홍보를 위해 군산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군산 출신 연예인 김수미, 박명수와 유명 유튜버 쯔양, 리랑 등이 홍보 대사로 위촉돼 홍보하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섬은 해양영토 확보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자, 삶의 터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의 방문객들은 군산 섬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준비된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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