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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공무원시험준비반 출신 김영진 주무관, 첫 월급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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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공무원시험준비반 출신 김영진 주무관, 첫 월급 쾌척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2.08.08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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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학습관리시스템이 합격에 큰 도움 돼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은 전북 장수의료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영진(29) 주무관이 첫월급 중 일부인 100만원을 지역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김영진 주무관은 김제시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에서 29개월이라는 수험생활을 보낸 끝에 2022년도 제2회 전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합격하여 올해 7월 공직에 입문했다.

김 주무관은 김제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만의 철저한 수험생 관리, 뛰어난 실력의 교수진, 반복적인 테스트 등 체계적인 시스템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주무관은 수험생활 동안 때론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지만, 오롯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준 김제시에 감사드리고, 제가 받은 혜택을 지역 후배들을 위해 돌려주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정성주 이사장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도움을 되돌려준 뜻깊은 후원에 감사를 전하고, 자라나는 김제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은 직강 과정과 관리형 독서실 과정, 전 과목 동영상 강의 과정 등 3-track 시스템을 갖추어 운영하고 있으며, 3년간 63(201911, 202023, 202129)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운영 4년 차인 올해 34명의 최종합격자와 3명의 필기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뤄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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