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토교통부의 미래형 차세대 초고속 이동교통수단인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총사업비 9천억 규모) 부지가 전라북도 새만금으로 최종 선정된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도청 브리핑룸에서 유치확정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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