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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국내 PEF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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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국내 PEF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
  • 전광훈 기자
  • 승인 2022.08.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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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00억 원 규모로 평가결과 상위 4곳 최종 선정
ESG 추진 활동 적정성(ESG 정책, 투자 프로세스 등)을 실사 가산점 반영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전경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이 오는 23일까지 사모펀드(PEFP·private Placement Fund) 연도별 신규 투자를 통한 투자의 지속성 및 안정적 수익률 증대를 위한 ‘국내 PEF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절차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운용사 선정은 총 4,000억 원 규모로 평가결과 상위 4곳을 최종 선정해 각 운용사별로 1,000억 원 이내의 금액을 약정할 계획이다. 

연금공단은 운용사로부터 제안서 접수를 받아 1차 정량평가와 위탁운용사 현장실사, 2차 정성평가(PT)를 통해 운용사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9월 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기관전용사모집합투자기구(PEF) 및 이를 운용할 수 있는 업무집행사원이며, 결성 규모는 5,000억 원 이상으로 3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관투자자 등으로부터 출자 확약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사학연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평가방법에 ESG 추진 활동의 적정성(ESG 정책, 투자 프로세스 등)을 실사해 가점에 반영한다.

주명현 이사장은“이번 역량있는 위탁운용사 선정을 통해 기금 수익률을 제고하고, 연기금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ESG 연계 투자활동도 적극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고 내역은 사학연금 홈페이지(www.tp.or.kr) 공지사항 또는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공단은 2018년 총 2,000억 원 2개 운용사, 2020년 총 1,500억원 3개 운용사, 2021년 총 2,000억원 4개 운용사를 선정해 운영한 바 있다.
전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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