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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평액 1위 종합 ‘계성건설(주)’, 전문 ‘(주)해동씨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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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평액 1위 종합 ‘계성건설(주)’, 전문 ‘(주)해동씨앤에이’
  • 왕영관 기자
  • 승인 2022.08.01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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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문, 2022년도 시평액 결과 발표
종합건설업체 중 계성건설(주)(박종완 대표) 3794억원 기록해 5년 연속 1위 차지
전문건설업체 1위 (주)해동씨앤에이(대표 양승연)의 지반조성·포장공사업(689억7239만원)이 차지

2022년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액(이하 시평액)에서 '계성건설(주)(박종완 대표)'이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문건설업체 시평액 1위는 '(주)해동씨앤에이(대표 양승연)'가 차지했다.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윤방섭)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임근홍)는1일 ‘2022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종합건설업체 중에서는 계성건설(주)(박종완 대표)이 3794억원을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계성건설은 5년 연속 1위로서,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전국 순위 94위에서 74위로 15단계 상승한 것이 눈길을 끈다.

이어 2위는 (주)신성건설(2655억원), 3위는 (주)신일(2452억원)이 전년과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으며, 전년도 11위였던 (주)금도건설(714억)이 9위로 새롭게 ‘TOP 10위권’으로 진입했다.

종합건설업 시평액을 분석한 결과, 상위 50위권의 시평액은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OC물량부족을 극복하기 위한 타지역 공사수주, 민간 상업 및 업무시설 건설 공사의 실적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윤방섭 회장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내수침체와 글로벌 건설경기 침체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당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극복할 수 있도록 행정·정치·금융권·업계 등이 모두 힘을 합쳐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도내 전문건설업체 시평액 1위는 (주)해동씨앤에이(대표 양승연)의 지반조성·포장공사업(689억7239만원)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유)삼신기업(대표 이종화)의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509억727만원)이, 3위는 (유)청강건설(대표 김문수)의 철근·콘크리트공사업(436억1470만원)이 차지했다.

또한 4위는 (주)유림개발(대표 최영진)의 철근·콘크리트공사업(414억357만원), 5위는 반석중공업(주)(대표 김명환)의 철강구조물공사업(379억8371만원)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는 전문건설업의 대업종 및 주력분야 도입에 따라 11개 업종과 18개 주력분야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임근홍 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일반적으로 원도급이 30%, 하도급이 70%의 매출구조를 가지고 있어 하도급에 의지하는 비중이 높다”며 “앞으로도 전북도와 전주시, 각 시·군의 하도급 담당부서와 함께 일감 찾아주기를 통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로 도내 전문건설업체를 더욱 성장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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