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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난시 교정 위한 라섹 수술, 특성과 주의해야 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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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난시 교정 위한 라섹 수술, 특성과 주의해야 할 점은?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2.07.11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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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밝은명안과 송명철 원장
강남밝은명안과 송명철 원장

최근 국내에 근시 및 난시 환자가 점차 늘어나면서, 시력교정술을 통해 안경이나 렌즈를 벗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났다. 근시와 난시는 모두 눈에 나타나는 굴절 이상으로 또렷한 시력을 맺지 못한다는 특징을 보인다.

이 중에서도 난시는 눈으로 들어온 빛들이 망막 한 곳에 상을 맺지 못하고 여러 개로 맺혀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난시가 심할 경우, 초점을 맞추기 위해 눈의 피로도가 쉽게 쌓이고, 근시와 함께 나타날 경우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교정을 위해 라섹 수술을 선택하기도 한다.

난시는 근시에 비해 시력교정술에 필요한 각막절삭량이 많을 뿐 아니라, 수술 시 발생한 미세한 오차만으로도 시력에 차이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난시의 정도가 심할수록 수술이 까다로워진다.

그러므로 더욱 정밀하고 안정적인 수술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먼저 숙련된 의료진과의 정확한 상태 진단을 통해  정교하고 정확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정확한 검사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반복검사와 교차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각막눌림이 강한 난시교정렌즈를 오랜 시간 착용했다면, 굴절 이상 및 각막두께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4주 이상 충분히 렌즈 착용을 중지하고 반복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최소 각막 절삭이 가능한 첨단 레이저 기기를 활용한 초고도난시라섹을 진행하기도 한다. 허나 이 역시, 첨단이라도 같은 기기를 활용한다고 해서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라섹 수술은 눈에 보이는 수치뿐 아니라, 개인의 연령과 성별, 직업, 체질, 라이프스타일 등에 의해 그 결과가 크게 좌우되는 수술이기 때문이다.

수술 전 미리 눈에 난시축을 표시하는 마킹 작업을 거쳐 검사 시와 수술 시의 난시축 변화로 인한 미세한 오차까지 줄여 정확도 높은 안전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글 : 강남밝은명안과 송명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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