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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류 전도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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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류 전도사로 나선다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07.08 2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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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류 전도사로 나선다. 우석대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경제대가 함께 운영 중인 세종학당이 2022년 세종한국어평가(SKA) 해외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세종한국어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고시한 ‘한국어 표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말하기·듣기·읽기·쓰기 등 의사소통 전 영역을 평가한다. 또한 학업 외에도 일상생활과 관광, 취업, 비즈니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한국어 능력 인증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평가로 꼽히고 있다.

시행기관 선정에 따라 우석대학교는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사마르칸트경제대학교 내에 있는 세종학당에서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세종한국어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우석대학교는 사마르칸트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보급과 한국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천현 총장은 “세종한국어평가 시행기관 선정에 따라 사마르칸트를 비롯한 인근 지역 응시자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한국어와 한국 문화 보급 대표 기관으로서 우즈베키스탄 내 국위선양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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