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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전북도, 군산조선소 재가동 인력양성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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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전북도, 군산조선소 재가동 인력양성 본격 시동
  • 김종준 기자
  • 승인 2022.07.06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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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사내협력사 채용연계형 2개 과정 교육 추진
7월 온·오프라인 홍보, 8월부터 재가동 인력양성 돌입

 

군산시가 전라북도와 함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필요한 인력양성에 본격 돌입한다.

 

시는 이달부터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필요한 인력확보를 위해 군산조선소 사내협력사 채용과 연계한 인력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7월 온·오프라인 홍보로 모집을 시작해 8월부터 채용과 교육을 병행하는 채용연계 현장맞춤형 교육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연말까지 300여명의 인력을 양성해 재가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군산조선소 사내협력사 직원모집과 연계된 인력양성은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먼저, 경력자 및 용접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 군산조선소 업무수행을 위해 최소한의 소양을 갖춘 인력은 현대중공업 그룹 협력사 기술인재 채용관(http://exscms.hhigroup.kr) 사이트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에게는 월 40만원의 훈련수당(국비)과 선착순 229명에 한해 월 60만원의 취업장려금(도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조선업 경력이 없거나 용접 등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험이 없는 인력은 기본교육(전북인력개발원)을 먼저 이수하게 되며 이 기간 최대 50만원의 훈련수당 지급된다.

 

현대중공업은 전북인력개발원, 전북용접학원 등 지자체가 지정한 교육기관을 통한 기본교육 수료자에 대해서는 중대한 하자가 없는 경우 전원 채용하기로 약정했다.

 

군산조선소 사내협력사 채용 직원에게는 현대중공업 협력사 복리후생 지원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추석 귀향비 50만원, 학자금(유아 연간 180만원, 대학생 전액)을 비롯해 의료, 생활·문화분야 등에 대한 복지 혜택이 주어지며 3년 이상 재직자에게는 현대중공업 직원으로의 전환 기회가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따른 조선업 인력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북도와 함께 조선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생산기술 인력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인력양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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