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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써마지 리프팅, 개인 피부상태에 따른 섬세한 접근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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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써마지 리프팅, 개인 피부상태에 따른 섬세한 접근 이뤄져야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2.06.20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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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피부과 하계점 김지웅 원장
초이스피부과 하계점 김지웅 원장

20대 중반이후 서서히 피부의 노화가 시작되는데 이를 늦추기 위해 안티에이징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많다.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피부의 노화 속도가 점차적으로 빠르게 진행되어 보이기 시작하여 주름도 패이고 얼굴살이 처지며 얼굴 전체 라인도 무너질 수 있다.

이에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홈케어 제품의 사용 등으로 꾸준한 관리를 시도해보기도 하지만 이러한 방식을 통해 탄력의 문제를 개선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피부의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탄력 개선 및 유지가 중요한데 이 탄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전신에 분포하지만 뼈나 피부에 주로 존재하는 단백질 중 하나이다. 세포와 세포, 조직과 조직이 서로 지탱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탄력을 떨어뜨리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 콜라겐의 감소 및 변형이며 세월이 흐를수록 콜라겐 생성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이에 의료적 선택을 통한 개선을 도모하기도 하는데, 그 중  그 중 써마지는 고주파를 이용한 장비로 노화된 콜라겐의 재생과 탄력 회복을 유도하여 주름 개선을 돕는 리프팅 치료 중 하나다.

콜라겐이 주를 이루는 진피층에 고주파 열 에너지를 조사하여 자극함으로써 콜라겐 생성을 유도할 수 있으며 피부의 얕은 진피층에 작용하여 피부결, 톤 등도 같이 개선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주파 레이저 리프팅의 경우 지방층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피부가 얇은 경우나 지방 감소로 광대가 두드러져 보이거나 볼이 꺼지는 부작용이 걱정이 된다면 적용해볼 수 있다.

개인이 원하는 부위별로 피부의 탄력을 높일 수 있으며 탄력 조직의 수축과 재생을 유도하는 원리로 미세한 주름뿐만 아니라 모공과 같은 피부 고민도 같이 케어해볼 수 있다. 또한 적절한 팁을 사용하면 눈가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 눈가는 피부가 얇고 약한 부위이기 때문에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

시술마다 특성이 다르고 이에 따라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시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피부 상태와 타입, 탄력의 정도 등을 고려하여 맞춤방법으로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 초이스피부과 하계점 김지웅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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