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8-13 19:26 (토)
전북교육청, 2022 다문화가정 고등학교 글로벌 진로캠프 운영
상태바
전북교육청, 2022 다문화가정 고등학교 글로벌 진로캠프 운영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06.17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다문화가정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다문화가정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2022 다문화가정 고등학교 글로벌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진로캠프는 다문화가정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를 안내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캠프는 오는 7월 26~28일, 8월 1~3일 진행될 예정으로 각각 원광보건대학과 전주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원광보건대는 △지문을 통한 직업 적성 검사 △응급처치 능력 함양 △학과 진로체험 △진로 코칭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추진된다. 또 전주대는 △글로벌사회의 인재와 직업 △진로 전공체험 △진로 페스티벌 △함께하는 진로 로드맵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진로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 한국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2박3일간 숙박캠프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각 기관별로 30명 이내로 운영할 예정이며 고학년 순으로 학교별 인원을 고려해 선정한다. 캠프 참여 학생 선정 결과는 오는 29일 발표하며, 캠프에 참가·수료하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 

도교육청 다문화담당 장학사는 “이번 진로캠프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흥미와 적성이 진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다양한 진로체험 및 진로 탐색을 통해 자신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무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세종 에버파크’, 현대건설 시공 예정으로 눈길
  • ‘무보직 사무관제’ 도입 놓고 공직사회 ‘술렁’
  • 전주 평화동에 명품아파트 들어선다!
  • 전북도 첫 ‘무보직 사무관’ 도입....팀장직위 절반 사라진다
  • [칼럼] 기미 및 주근깨 등 잡티, 레이저 토닝 시 주의할 것은?  
  • 자궁에 물혹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