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3시 17분께 남원시 보절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소방헬기 1대와 소방차 4대, 인력 15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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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3시 17분께 남원시 보절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소방헬기 1대와 소방차 4대, 인력 15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