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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수단,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등 75개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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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수단,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등 75개 메달 획득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06.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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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수단이 경북 일원에서 개최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1개 포함해 모두 7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육성종목의 위상을 지켰다. 전북선수단은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과 축구, 배구, 핸드볼,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등 개인단체종목과 단체종목에서 선전을 거듭했다. 

특히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체조 사전경기는 전북체육중학교(교장 박재중) 남자 중등부 선수(1학년-최지훈, 2학년-서한울, 3학년-박세종,나연우,황의범,이서리)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초로 남자 중등부 단체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거두었고,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단체종목들의 성과였다. 

또한 34년 만에 검도 중등부 우승과 전국소년체육대회 역사상 남자중등부 체조 단체전 우승은 괄목한 만한 성과이다. 이는 학교현장의 지도자, 지도교사, 학교관계자들의 숨은 노력과 열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축구 남 13세이하부에서 전북현대 U-12 팀이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배구 남 16세이하부에서는 남성중학교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역전극을 펼치며 드라마 같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핸드볼 남 16세이하부에서는 이리중학교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자전거 여 16세이하부에서도 2km 단체추발에서 결승선 50m를 남겨놓고, 역전 레이슬 펼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비록 금메달은 아니지만 전라북도 선수단의 단체종목 강세는 계속 이어졌다. 축구 남 16세이하부(금산중학교), 농구 남 16세이하부(전주남중학교), 배구 여 16세이하부(근영중학교)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단체종목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도 교육청 인성건겅과 정찬 과장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잘 마무리될 수 있게 도와주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북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자신의 진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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