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7-05 17:53 (화)
김윤태 전북교육감 후보, 천호성 후보에게 단일화 제안
상태바
김윤태 전북교육감 후보, 천호성 후보에게 단일화 제안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05.23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교육감 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윤태 후보가 천호성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23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교육의 과거 회귀를 막고 미래를 열기 위해 천호성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한다"며 "방법과 시기는 천 후보 측이 원하는 방식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물론 저의 캠프 내 일부는 제가 선거비 보전 기준인 15%를 훨씬 상회하는 상황이기에 단일화로 인해 사퇴할 시 입을 경제적 타격을 염려해 선거를 완주할 것을 권하기도 했지만 저 김윤태는 교육감 선거에 나설 때부터 줄곧 개인적 유불리보다 전북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해 왔다”고 단일화 강행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북교육감 선거가 폭력 사건 진위를 놓고 맞고소를 하거나 중앙선관위로부터 허위 경력 기재 경고를 받는 등 혼탁해 지고 있다”며 “정책 선거가 돼야 할 교육감 선거가 이러면 안되는 만큼 두 후보는 즉시 고소·고발을 취하해달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예전에 천 후보가 저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던 바도 있으며 그 취지에 동의하기에 이번 단일화 제안을 받아줄 것이라 믿는다"며 "이를 통해 신분대물림 부모찬스를 학교찬스, 교사찬스로 바꾸고 전북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김영무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주상복합 아파트 ‘대전스카이자이르네’ 6월 오픈
  • 신천지예수교, 중등 24과 ‘하나님의 목적 천지 재창조’ 공개
  • 7월 12일 시행되는 개정 도로교통법 ‘사람이 먼저’
  • 군산 수송동 상가 건물 화재...5명 자력 대피
  •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1순위 기타지역 청약 22일 진행
  • 중도금 무이자 혜택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