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2시 50분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 화학소재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와 건조기 2대, 감광제 재료 180kg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53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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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화학소재 생산 공장서 불…1353만원 피해
완주 화학소재 생산 공장서 불…1353만원 피해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2.05.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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