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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예술마을에 예술광장 조성... 전주 대표 관광거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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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예술마을에 예술광장 조성... 전주 대표 관광거점 기대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2.05.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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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서학동 전주교대 전주부설초등학교 부지가 마을 주민들의 전시·공연·놀이·휴식을 위한 예술광장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와 전주교육대학교는 10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춘 전주교육대학교 총장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학예술마을 입구 전주부설초교 부지를 예술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예술광장은 서학예술마을 입구이자 전주부설초교의 기존 테니스장 및 녹지공간에 들어설 예정이다.

시와 전주교육대학교는 이 공간을 지역주민과 예술인들이 이용 가능한 전시·공연 공간이자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 공간, 주민·여행객의 휴식공간 등으로 바꿀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교육대학교는 예술광장 조성에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고, 전주시는 사업비를 부담키로 했다. 

양 기관은 향후 예술광장이 주민과 학생을 위한 공간으로 관리·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서학예술마을 주민과 방문객, 전주부설초 학생들의 보행편의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동성당에서 싸전다리 교차로까지의 보행자 및 차량의 교통운영체계에 대해 검토했다.

특히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싸전다리 교차로를 기존 오거리에서 사거리 형태로 개선하기로 했다. 시는 이 공사를 예술광장 조성사업과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박병춘 전주교대 총장은 이날 “대학과 전주시가 앞으로 해당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을 위하여 많이 소통하고 서로 협력하길 바란다”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 광장,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서학예술마을 주민과 지역예술인, 학교, 행정이 함께 만드는 예술광장은 전주시와 지역 대학의 상생협력 모범사례이자 전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이곳에서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과 학교 공동체, 예술과 마을, 아이들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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