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시 17분께 군산시 금암동의 한 중고차매매단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단지 사무실 5곳(294.03㎡)과 사무실 집기, 자동차 1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오전 1시 17분께 군산시 금암동의 한 중고차매매단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단지 사무실 5곳(294.03㎡)과 사무실 집기, 자동차 1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