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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예술인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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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예술인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개시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05.08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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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전, 이하 재단)이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예술인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지난 4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전라북도 예술인 민생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 고취 및 생계안정 지원을 위해 전라북도와 재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도내 예술인 3038명에게 24억 3000만 원 가량을 지원했다.

재단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 적격자 966명에게 1인당 8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주소지를 두고, 신청일 기준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예술인이다. 단,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상근예술인, 22년도에 지원금을 수령한 예술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신청 서류를 구비해 전자우편(jb_7443@hanmail.net)으로 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재단 예술인복지증진센터(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72, 구 상공회의소 건물 5층)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지난 4일까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도내 예술인은 누적 3982명이며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www.kawfartist.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라북도예술인복지증진센터에서 대행서비스로 신청이 가능하고, 최종 완료 시까지는 6개월 정도 소요가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를 참조하거나 예술인복지증진센터(230-7445, 7448)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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